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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뭐하고 놀지?] [오늘 저녁 뭐하고 놀지?] 스텐실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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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3.10
[출처]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CategoryCode=0012&NewsCode=201603101338110840007501

'콩콩콩' 두드리면 어떤 그림이 나올까?
  • 기사본문
베이비뉴스, 기사작성일 : 2016-03-10 13:32:18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아이는 놀면서 성장한다'는 말처럼, 아이는 놀이를 통해 다른 이와 어울리는 법을 배우고 몸과 마음도 한 뼘 더 자라게 된다. 하지만 퇴근 후 지친 몸을 이끌고 아이와 놀아주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베이비뉴스는 푸르니보육지원재단과 함께 아이와 놀아주고 싶은데 어떻게 놀아줘야 할지 고민인 부모들을 위해 다양한 놀이법을 소개한다.

 

스텐실 모양 틀을 제거한 후 완성된 그림.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아이들의 창의력을 쑥쑥 길러주는 스텐실 놀이. 종이 위에 구멍이 뚫린 모양 틀을 놓고 여러 가지 물감을 칠한 다음, 모양 틀을 제거했을 때 밑의 종이에 나온 모양을 보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놀이다. 아이의 작아진 겨울 양말이나 집에서 쓰지 않는 천 조각으로 물감 방망이를 만들어 모양 종이 위에 팡팡 물감을 찍으면서 스텐실 놀이를 해보자.


◇ 스텐실 놀이

 

- 대상연령: 만 2~3세

- 준비물: 천 방망이, 흰 도화지, 물감접시, 스텐실 모양 틀

 

1. 이렇게 놀아주세요.

 

1) 아이와 함께 천 방망이와 스텐실 모양 틀을 충분히 탐색해본다.   
- "무슨 모양의 구멍일까?"
- "방망이도 있네! 만져볼까? 어떤 느낌이니?"

 

2) 천 방망이에 물감을 묻혀 스텐실 모양 위에 두드려본다.   
- "방망이로 물감을 콩콩 두드려 볼까?"
- "○○가 좋아하는 색이 칠해졌네!"

 

3) 스텐실 모양 틀을 제거한 후 아래의 종이에 나온 모양을 보면서 이야기 나눈다.  
- "와~ 무슨 모양이 나왔니?"
- "이 그림을 보니 무슨 생각이 나니?"

 

2.  Tip 

 

1) 천 방망이 외에 먼지제거 롤러에 양말을 감싸 물감을 칠할 수 있는 롤러를 만들 수도 있다.  
2) 다양한 질감의 천으로 방망이를 만들어 물감 자국의 차이를 비교해 볼 수 있다. 
3) 스텐실 모양 틀이 움직이지 않도록 귀퉁이를 테이프로 고정해준다. 
4) 스켄실 모양 틀은 물감이 쉽게 흡수되지 않는 달력 종이 등 코팅된 종이를 사용한다.


◇ 교육적 효과


물감 붓이 아닌 주변의 물건을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다양하게 생각하고 표현해보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또 여러 색을 겹쳐 찍으면서 자연스럽게 색의 혼합과 색깔의 변화도 경험할 수 있다.


모양 틀을 이용해 다양한 모양을 완성해보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방망이를 이용해 색을 찍는 과정을 통해 눈과 손의 협응력 및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다.


스텐실 놀이 준비물.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도화지에 모양 틀을 올린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천 방망이에 물감을 묻힌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도화지에서 모양 틀을 제거한다. 이기태 기자 ⓒ베이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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