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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놀이

[서울] 경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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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17.10.25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1 (신문로2가)
  • 행사장소
    경찰박물관
  • 문의처
    02-3150-3681
  • 홈페이지
설명

한국 경찰의 5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각종 관련 유물과 역사적 자료를 수집하여 보존·관리·전시하고 있다. 2005년 10월 14일에 개관하였다.

1995년 8월 11일 창립 50주년을 맞은 경찰이 경찰 관련 사료를 모아 임시 사료관을 열고 자료 전시를 시작한 것이 그 기원이다. 같은 해 9월 1일에는 사료관 시설공사를 시작하고, 경찰청 보관 사료인 유품 180점, 문서 101점, 무기 57점 등 총 436점을 인수하였다.

전시품 중에는 조선시대의 포졸들이 사용한 육모방망이를 비롯하여 간첩들로부터 노획한 각종 장비와 근래의 시위 진압 장비, 역대 치안총수 관련 자료, 세계 각국의 경찰복장 및 장비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종 다양한 자료들이 있다. 

이 밖에도 1950년대의 경찰 백차와 순찰용 사이드카, 장택상 초대 수도청장의 퇴임기념 은잔, 조병옥 박사의 거북 등뼈로 만든 안경테 등 역대 경찰 수뇌들의 유품과 1924년 한국에 최초로 세워진 본정(本町)경찰서(현재 중부경찰서)의 상량판(上樑板) 등 이색적인 사료들이 많다.

서울지방경찰청, 경찰대학, 경찰종합학교, 중앙경찰학교 등 산재해 있는 경찰사료를 이관하여 집중 보존, 관리하고 있다. 

전시관은 1층 환영의장, 2층 체험의장, 3층 사무공간 및 수장고, 4층 이해의장, 5층 역사의장, 6층 영상관의 테마별로 구성되어 있으며, 5층 역사의장에는 조선시대부터 1980년대 경찰의 복식과 장비가 시대별로 전시되어 있다. 4층 이해의장에는 경찰의 기능별 장비와 복식, 외국경찰 복식 등을 알아볼 수 있고, 특히 2층 체험의장에는 112신고센터, 몽타주 만들기, 유치장체험, 시뮬레이션 사격장 등 체험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1층에서는 경찰근무복을 입어보고, 경찰자를 탑승해 볼 수 있는 공간이 있다. 

경찰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설연휴, 추석연휴를 제외하고 매일 개관하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 30분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15인이상의 단체는 사전예약제(인터넷 접수)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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