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콘텐츠에서 만나는 귀여운 다섯 친구를 소개합니다. 두리·새롬이·유한·소라·푸름이
  • 두리 만5세

    리더십 있는 성격으로 반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궁금한 것은 참지 못하고 직접 해보아야 하는 성격으로 모험과 도전을 좋아하는 활동적인 친구입니다.

  • 새롬이 만5세

    명랑하고 야무진 성격으로 말썽쟁이 두리를 옆에서 많이 챙겨줍니다. 문제해결력이 뛰어나며 똑똑한 친구입니다.

  • 유한 만5세

    내성적이고 조용한 성격으로 두리와 단짝 친구입니다.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친구입니다.

  • 소라 만5세

    남을 잘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세심하고 차분하며 상상력이 풍부한 친구로, 특히 새롬이 동생 푸름이를 잘 챙겨주는 상냥한 친구입니다.

  • 푸름이 만3세

    새롬이의 남동생입니다. 누나와 형들을 쫓아다니며 말썽을 부리는 사고뭉치지만, 알고 싶은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귀여운 친구입니다.

누리놀이와 함께 성장하는 개성 만점 애벌레 4인방을 소개합니다. 누리·꾸미리·몽이리·둥이
  • 누리

    누리는 호기심이 많고 사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항상 갖고 있는 모자에서 뭐든지 꺼낼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친구들이 궁금해하는 것이 있으면 언제든 모자 속에서 짠 하고 꺼내 아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줍니다.

  • 꾸미

    꾸미는 누리와 항상 함께 붙어 다니는 단짝 친구입니다. 멋내기를 좋아하고 예쁘게 보이는 걸 중요하게 생각하며 섬세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섬세한 만큼 잘 삐지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씨를 가졌습니다.

  • 몽이

    몽이는 항상 졸립니다. 기어다닐 때도 항상 졸린 눈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도중에도 졸고, 친구들이 놀고 있으면 어디선가 나타나 구석에서 졸고 있답니다. 항상 조는 몽이가 눈이 커질 때가 있으니, 바로 먹을 것이 있을 때 입니다.

  • 둥이

    친구들보다 힘이 센 둥이는 힘든 일은 척척 도맡아 하는 맡형같은 아이입니다. 친구들을 생각하는 배려심이 몸에 베어 있고, 언제나 친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