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을 구성하는 제일 작은 단위인 한 사람의 개인, “나” 에 대해 먼저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유아들이 자신의 몸과 마음에 대한 건강한 자기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스스로를 충분히 탐색 할 수 기회와 자료들을 제공해 주세요.
- 활동영역
- 언어
- 활동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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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멀티콘텐츠와 사진을 활용하여 다양한 감정과 그에 따른 여러가지 표정에 대해 이야기 나눈다.
- 2. 감정머리띠를 보며 어떤 감정인지, 언제 그런 감정을 느끼는지 등에 대하여 이야기 해본다.
- 3. 거울을 보며 감정 머리띠와 같은 표정을 지어 보거나 다른 친구와 자신의 감정을 이야기 해 본다.
- 활동 유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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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화남, 짜증, 슬픔 등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 자체는 나쁜 것이 아니지만 그런 감정을 긍정적인 방법으로 표현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대하여 이야기 나눈다.
유아들과 함께 나의 몸과 마음에 대해 알아 보았다면 지금부터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유아들이 태어나서 가장 처음 관계를 맺는 타인들이자 세상 누구보다 나를 아끼고 사랑해 주는 든든한 사람들.
가족의 탄생에 관한 훈훈한 동화와 e-동화를 소개합니다.
가정으로 보낼 어버이날 선물로 아이들이 만든 카네이션 말고 뭔가 특별한 것이 없을까 고민이 되신다고요?
아이들과 함께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과일 화분은 어떨까요?
몸에 좋은 과일과 함께 직접 그리거나 쓴 손 편지와 카네이션까지 선물한다면 학부모님들은 최고의 어버이날을 보내 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건 무엇이 있을까요?
따뜻한 차 한잔씩 앞에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보면 어떨까요?
원에서 만들어서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는 차 만들기 요리 활동을 소개해 드려요.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가족행사을 챙기다 보면 정작 스승의 날은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으시죠?
비록 선생님의 수고를 알아주는 이가 없다 느껴질 때도 많지만 아이들의 밝은 웃음과 성장을 지켜보며 다시 한 번 힘내시는 선생님!
한 아이라도 놓치지 않고 눈길과 손길을 주기 위해 오늘도 부지런히 달리셨을 선생님의 하루에 감사합니다.
유아의 발달은 교육기관과 가정의 연계가 중요합니다. 가정에서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전달해주세요.